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르츠 바스켓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욕망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지만, >상냥함은 개개인이 손으로 만든 것과 같아서 오해받거나 위선이라고 생각되기 쉽단다. >의심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란다. 토오루는 믿어주렴. 믿어주는 아이가 되는 거야. >'''그건 분명, 분명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거야.'''[* 각각 원작 1권 134페이지, 136페이지, 137페이지.] >손해라든지.. 고생이라든지.. 생각해봤자 소용없어. >나그네는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았으니까. >다만, 누군가에게 있어서 그게 바보짓이라고 해도, 내게 있어선 바보짓이 아닌 것일 뿐 >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속여 볼 만한 사람이라고 해도, 자신은 속이지 않는 것일 뿐 >'''정말로 남을 기쁘게 해주고 싶을 뿐.'''[* 원작 3권 150~151페이지, 애니메이션 11화 후반부에서 볼 수 있다.] >자신이 부모가 되어 처음으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. >하지만 정말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...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은 바로 '''어린 시절의 자신'''이라고. >가장 무섭고 괴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미움받는 것이니까. >잊어도 되는 추억 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, >그래서 사실은 엄마한테 잊히고 싶지 않았어, 사실은.. >하지만 이건 그저 내 욕심일 뿐이니까.[* 애니메이션 15화 후반부에서 볼 수 있다.] >누군가한테 「좋아해」라는 말을 듣고, 처음으로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해. >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울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는 거예요.[* 원작 8권.] >너희들은 얼마나 많은 길을, 얼마나 오랜 시간을 헤메서 자기 대답에 이를까…. > “그렇지!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?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?” - “당연히 물이 되겠지” - '''“봄이''' '''되는''' '''거예요”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